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제 비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746회 작성일 2006-04-24 02:30

본문




나  숲으로 갔네
향기에 이끌리어

오,  다시 봄이로구나
그래  봄이야

바람은 끊임없이 일렁일렁
나뭇가지 흔들며
연초록 눈을 뜨게한다

나무그늘 아래
작은 꽃 한송이
오,  보랏빛 작은 꽃송이
바로 너였구나
작은 꽃잎에 바람담고
보랏빛 향기로 나를
유혹했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제비 꽃  보다 아름다우신 함 시인님 !
고운 글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셔요
저는 어제 산 드릅을 보고 한 귀절 적어 보았어요 ㅎㅎ

안양수님의 댓글

안양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의 울타리 밑에 
봄의 잎세가 설래임으로
우리의 마음곁으로 다가올때
봄의 향기에 취하고 싶은
 너와 내가 아닌가 싶네요.
고운 글 느끼며
따사로운 햇살 속으로 달려 갑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은숙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주 현실감있게 표현 하셨습니다.
제비꽃에는 귀가 있죠 꽃귀끼리 걸고 당기며 꽃 따먹기 생각이 나네요.
좋으글 많이 창작 하시고 아름다운날들 연속 이길 바람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비꽃은 언제 보아도 신비롭지요
백원기 시인님!서봉교님!안양수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오늘은 바람이 많이불어 황사가 심했는데
늘~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방문해주심 감사합니다^^*
목원진 시인님!1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글로보면 아름답고 
매일 마추치는 들꽃들은
내 가슴을 받아 주지 않으니
정영 내가  무관심 이었단 말인가,,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작은 꽃잎에 바람담고
보랏빛 향기로 나를
유혹했네
저는 함 시인님께 유혹 당하였습니다 늘 고운 글 많이생산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은숙 시인님, 좋습니다.
제비꽃의 앙증맞은 모습이 경쾌한 리듬에 맞춰 잘 표현된 것 같군요.
오, 보라빛 작은 꽃송이, 나를 유혹했네.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47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74
상처 댓글+ 4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06-12-01 0
2673
마주보는 달 댓글+ 3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58 2006-12-07 3
2672
검붉은 일출 댓글+ 3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06-12-13 0
2671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58 2006-12-20 1
267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06-12-20 2
2669
산그림자 댓글+ 6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08-01-05 6
2668
나라는 것은 댓글+ 1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08-01-06 1
2667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08-01-10 4
2666
정기구독건 댓글+ 1
이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08-01-18 1
2665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19-08-21 4
2664
잠잠 댓글+ 2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08-02-27 2
266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17-11-01 0
266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18-07-02 0
266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18-10-28 0
2660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19-08-12 4
2659
터 미 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3-31 3
2658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4-11 0
2657
春夜 댓글+ 4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4-21 4
2656
빛의 여행. 댓글+ 5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4-29 0
2655
살풀이 댓글+ 3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5-19 0
2654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6-02 8
2653
퍼즐 맞추기 댓글+ 5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6-03 1
2652
시냇가의 잔영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6-18 4
2651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6-23 4
2650
고심(苦心)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6-26 2
2649
등대 댓글+ 10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7-25 0
2648
여름비 이야기 댓글+ 12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57 2006-08-01 0
2647
일상속의 탈출 댓글+ 4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8-02 0
2646
8월의 서정 #6 댓글+ 4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8-11 0
2645
불쌍한 아버지 댓글+ 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9-04 1
2644
아름다운 야경 댓글+ 4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12-24 1
2643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7-01-08 1
2642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7-01-10 0
2641
둥지 댓글+ 4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7-12-08 4
2640
숭례문 댓글+ 3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8-02-12 3
2639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19-08-23 4
263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16-09-06 0
2637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18-02-12 0
2636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18-02-28 0
2635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18-06-1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