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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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566회 작성일 2006-04-28 22: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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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6
댓글목록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 영애 시인님 의 애틋한 마음이
저에게 까지 전해 오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한 간절함으로 옷자락 한끝이라도
만져보고 싶은 시인님의 마음이
곱습니다. 살랑 살랑 봄바람에
마음이 활짝 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강덕심님의 댓글
강덕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마음이 저 하늘 길에 있어..화통함이 있길을..
고은 글 나누며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 시인님의 시 반갑게 뵙습니다..건강 하시지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틋한 그리움 한자락 부여잡고 갑니다.
그리움은 그렇게 계절도 무시하고 덤벼들어서
봄바람을 나무라게 하나봅니다.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