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시 당선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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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715회 작성일 2006-05-03 10:30본문
먼저 영광을 안겨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7세때 꾼 꿈이 비로서 현실로 이루어져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 동안 홀로 끙끙 앓으며 썼다 지우곤 했던 글들을
세상에 내 놓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살아계신 주님의
축복하심이요 부끄럽기 짝이 없는 글을 뽑아주신 심사위원님
덕분으로 생각하며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여러 동인님께 인사 올립니다.
이제 비로서 한발짝 떼기 시작한 어린아이라 생각하시고
동인님들의 따스한 시선과 아낌없는 지도 편달 바랍니다.
17세때 꾼 꿈이 비로서 현실로 이루어져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 동안 홀로 끙끙 앓으며 썼다 지우곤 했던 글들을
세상에 내 놓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살아계신 주님의
축복하심이요 부끄럽기 짝이 없는 글을 뽑아주신 심사위원님
덕분으로 생각하며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여러 동인님께 인사 올립니다.
이제 비로서 한발짝 떼기 시작한 어린아이라 생각하시고
동인님들의 따스한 시선과 아낌없는 지도 편달 바랍니다.
추천3
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경순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늘행운이 같이하시고
빈여백의아름다운 글들로 가득 채워주시기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경순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늘 하나님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종헌님의 댓글
정종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