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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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968회 작성일 2006-05-08 06: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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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 주저앉고 싶고, 순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몸과 마음을 일어세우는 것은 진정, 사랑. ......
활기찬 한 주 시작해야겠지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심 부리지 말고 지금이 행복하다고
마음을 다스리며 살려고 생각하니 조금은 편한것 같습니다
행복은 생각에 따라
스스로가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속에 담은 사랑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거지요.
사랑은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힘을 가졌나봐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가슴에 큰 사랑과 열정으로 한주를 시작하렵니다...
화사한 지금의 청명한 날씨처럼... 좋은날되소서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
깊은 밤..뵙고 갑니다.
시...음악..모두 가슴에 담습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항상 희망으로
산다면 열정은 더욱 뜨거워 질겁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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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어린 눈빛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가을의 슬픔은 이제 접어 두어요.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 봄이 잖아요. ^^
이제야 들렀군요, 김춘희 시인님.
며칠 어디 다녀오느라고...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