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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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006-05-11 22: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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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주가 곤충기> 잘 읽었습니다. 아울러 꼽등이 배꼽까지요.
근데 마지막 말씀에 오늘도 양심 찔리고 갑니다. ^^*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옛날 남동생과 자취생활하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서 주무시지 않고 누님께서 걱정 많이 하셨겠지요
재미 있게 읽고 마지막 교훈에도 귀 기울이며... 고맙습니다
정종헌님의 댓글
정종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작가님/헉~ 곤충기라...
배꼽을 없애려고 몇번시도하다 포기합니다...ㅎㅎㅎ..
좋은 하루되시고
김시인님도 옛날에 자취를...남동생....저도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오늘도 즐거운 좋은 하루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곤충기(?) 잘 감상 했습니다.
버릇이 잦으면 습관이되고 습관이 굳으면 삶이 되지요.
아름다운 마음, 을 지니고 살면
인생이 아름다워 지지요.ㅎㅎ 일깨워 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