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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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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734회 작성일 2006-05-16 19:44

본문

사랑의 기술

            글/전  온

한 송이 꽃을 보려
창가에 화분을 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정성으로 기도합니다.

반듯한  잎사귀
튼실한 줄기
아름다운 빛으로
꽃이 피기를.......

꽃은 나의 위안이기에
돌보아 주고
꽃은 꽃으로 가슴에 있을 뿐
사랑은
技巧가 아니랍니다.

가식 없는 마음
이해있는 배려만 바라는
생명이기에
조건 없이 사랑 할 수 있고
한 송이 꽃
피어나 가슴 채워주기를
소망 할 뿐입니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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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사랑에는 그 어떠한 기교가 있을 수 없겠지요..
애틋한 정성만이 가슴의 밭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겠지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이 세상에 사랑을 주려기보다는,
사랑 받기만을 바라며 살지요.
받은 만큼만 되돌려 주어도 사람 살만한 세상이 될텐데...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김태일 시인님!!.
김옥자 시인님!!.
정영희 시인님!!.
귀한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복잡 할 수록 사랑에도 조건이 많아지고, 불순해지고, 이기적인  사랑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많은  시인들도  부정한  사랑을 마치  사랑의 본질처럼
미화해서 호도하는  작금에  사랑의  본질을 한번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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