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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彼岸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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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749회 작성일 2006-05-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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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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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안으로 인도할 정도의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가
그대의 온아함이
사랑이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다시 태어났군요.
글이 아름다와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는 나의 영혼 인도하는 피안의 등불, 당신은 내 육신이 아니라 육신을 지배하는 영혼의 인도자, 내 인생행로를 아름답게 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한 사람의 주는
미소는 적지만,
이웃과 이웃이
그 아름다움을 번지면,


파문은 넓게 펼쳐 갑니다.
이윽고 많은 이웃과 같이 하는
싸움 없는 미소가 주는 세상,
평화의 지구 마을로 가는 것이겠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피안의 등불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
곱고 아름답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멋진글
아름다운 미소속에 머물다갑니다
고운밤이루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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