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07-22 13:06

心中의 몸부림이 비춰집니다.. ㅠ.ㅠ

혹여 날 위해 열어 줄
가슴 하나 그리운
기약할 수 없는 희망

그 길고 긴 어둠....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은영시인님...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7-22 16:04

혹여..어느 거리 밤 포장마차에 취한 모습을 보셨는지요? 홀로 있는 저를....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03

<font color="red">★★경남(마산/창원/통영/진주)권 월간 시사문단 지부 모임★★ 댓글+ 18개

3514

2005-07-07

702

살며시 보는 아름다움 댓글+ 3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2005-07-26

701

영원한　그림자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2005-07-26

700

서푼인생 댓글+ 2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2005-07-26

699

싸움1,2,3 댓글+ 2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2005-07-26

698

詩의 운율 댓글+ 1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2005-07-26

697

어항 속의 또 다른 세상 댓글+ 2개

1908

2005-07-26

696

유모차 댓글+ 2개

2342

2005-07-25

695

나 어쩌지요 댓글+ 5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2005-07-25

694

창가의 어린나무들 댓글+ 3개

2179

2005-07-25

693

빈손/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1984

2005-07-25

692

빈 향수병 댓글+ 4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2005-07-24

691

바람의 도시 댓글+ 4개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2005-07-24

690

아카시아 꽃이 필 때면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005-07-24

689

인연 댓글+ 8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2005-07-24

688

경남지부 모임 후기...................... 댓글+ 8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2005-07-24

687

오늘은 그냥 울고 싶은 날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2005-07-24

686

직녀성 Vega 댓글+ 3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2005-07-24

685

여름날 댓글+ 2개

1925

2005-07-24

684

용설란(龍舌蘭) 댓글+ 4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92

2005-07-24

683

그대 사뭇 치게 그리운 날은/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2179

2005-07-23

682

이런 가슴으로 살렵니다 댓글+ 5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2005-07-23

681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2005-07-23

680

[re]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2005-07-23

679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1개

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2005-07-23

678

마음의 파도 댓글+ 4개

2903

2005-07-23

677

폐가 [廢家] /풍란 박 영실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2005-07-23

676

칠월은 댓글+ 3개

2144

2005-07-23

675

여름 일기 댓글+ 4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05-07-23

674

<font color="red">한국문인협회 가입 추천서 교부 공지 댓글+ 3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2005-07-18

673

무등산　입석대에서　도심지를　내려다　본다 댓글+ 2개

2282

2005-07-22

672

♣♣♣ 용담초 이야기♣♣♣ 댓글+ 1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17

2005-07-22

671

슬픈 안에도 열린 가슴이 있다/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2093

2005-07-22

670

해바라기 같이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2005-07-22

열람중

혹여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2005-07-22

668

그대가 거기 있어 댓글+ 2개

2461

2005-07-22

667

해학(諧謔) 댓글+ 4개

2589

2005-07-22

666

교실 (그안의 웃음)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05-07-21

665

태양의 제국(潛跡) 댓글+ 3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2005-07-21

664

죽음에 관한 기억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