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연꽃섬 시/김태일 낭송/신의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021회 작성일 2006-06-05 22:50본문
추천0
댓글목록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위에 앉아서 남해의 흑산도와 홍도를 내려다 보며
신의 목소리로 읊는 듯 감상하였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삶의 모든것을 해탈하려는 망망대해의 연꽃섬... 고해속에 피어나려는 진리의 꽃에 심취되었다 갑니다... 아울러, 신의식 시인님의 잔잔한 음성에 연꽃의 조화를 보는듯 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의식 시인님, 낭송 고맙습니다.
정해영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감사하구요. ^^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일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아직 서투르기만한데
섣부른 욕심으로
옥고에 누가 되지나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앞으로 많이 노력하여
문우님들의 작품에
흠결이 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함에도 격려의 말씀 주셔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연꽃섬이 더욱더 빛나보입니다
멋진낭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