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낭송연습 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748회 작성일 2006-06-23 00:02본문
안녕하세요?
빈여백 동인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축구에 몰려있어서
우리 모두는
'하나'임을 느낄 수 있는
6월의 좋은 밤입니다.
낭송시를 들으니
느낌이 어떠신지요?
선생님의 기대에는 많이 많이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만큼이나마 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 보는
행복한 밤입니다.
마이크 앞에 서면
이젠 마음이 편안해 진다는
훌륭한 낭송가들도 계시고,
그냥 자아도취에 빠져
자신의 목소리가 인터넷을 통해 들리는 것이
마냥 신기한 그런 분도 계시고요
(이름은 말 할 수 없고요, 그냥 한 모 작가로 알아 주셔요^^*)
잘 하는 것을 보시면
저희들의 실력이 아니라
선생님의 기계조작의 솜씨로
알아 주시고,
좀 보완 할 점이 보이면
저희들의 실력이 많이 부족 한 걸로
그렇게 알아 주시면 되거든요^^*
그렇게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
정영희시인님
신현철시인님,
이은영작가님께서
동참을 해 주셔서 신입회원이 되셨습니다.
환영의 박수 짝짝짝^^*
저희 1기는 이제
2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지만
실력은 물론 없고요.
그래도
뭔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다음 주에는
수료장을 받으려고 합니다.
계속 연습은 같이 하겠지만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걱정이 조금 되기는 됩니다.
빈여백 동인님들!
저희 1기들의 수료를 많이 축하 해 주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낭송동인장님으로 김영미시인님
낭송동인 총무로는 한미혜작가임을
특히 강조하여 써 봅니다. ~~~
빈여백 동인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축구에 몰려있어서
우리 모두는
'하나'임을 느낄 수 있는
6월의 좋은 밤입니다.
낭송시를 들으니
느낌이 어떠신지요?
선생님의 기대에는 많이 많이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만큼이나마 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 보는
행복한 밤입니다.
마이크 앞에 서면
이젠 마음이 편안해 진다는
훌륭한 낭송가들도 계시고,
그냥 자아도취에 빠져
자신의 목소리가 인터넷을 통해 들리는 것이
마냥 신기한 그런 분도 계시고요
(이름은 말 할 수 없고요, 그냥 한 모 작가로 알아 주셔요^^*)
잘 하는 것을 보시면
저희들의 실력이 아니라
선생님의 기계조작의 솜씨로
알아 주시고,
좀 보완 할 점이 보이면
저희들의 실력이 많이 부족 한 걸로
그렇게 알아 주시면 되거든요^^*
그렇게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
정영희시인님
신현철시인님,
이은영작가님께서
동참을 해 주셔서 신입회원이 되셨습니다.
환영의 박수 짝짝짝^^*
저희 1기는 이제
2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지만
실력은 물론 없고요.
그래도
뭔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다음 주에는
수료장을 받으려고 합니다.
계속 연습은 같이 하겠지만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걱정이 조금 되기는 됩니다.
빈여백 동인님들!
저희 1기들의 수료를 많이 축하 해 주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낭송동인장님으로 김영미시인님
낭송동인 총무로는 한미혜작가임을
특히 강조하여 써 봅니다. ~~~
추천0
댓글목록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기 수료를 추카 추카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수고해 주셔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1기 낭송동인님들
많이 축하드려요.
제 2기생 큰 가르침 부탁드려요.~~^^*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낭송활동으로 우리 시사문단 작품들에
새로운 면모와 생명을 불어 주셔서 감사.
김종선님의 댓글
김종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기 수료를 축하축하 드립니다
2기 신입님들도 축하드리며
주옥같은 글들 아름답고 멋진 목소리로
생명을 생명을 불어 넣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 모 작가님이라 하시면. 한미혜 작가님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느분일까? 궁금 합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생이 많으셨던 만큼
뜻있는 수료증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한미혜 시인님^^*
처음으로 제글을 낭송해 주셨습니다
두고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꾸뻑)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