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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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785회 작성일 2005-07-27 22: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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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때문이 아니라 비 때문이군요.
성질 급한 비라면 투정할 법 합니다마는, 애정어린 투정으로 들리기에 더욱 귀염받겠네요.
오늘 비 많이 온답니다. 기분 살리세요.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젯밤 비가 많이 왔습니다.
비란 묘합니다. 누구나의 설움을 받아주고 달래주니 말입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이 퍼붓는 하루였습니다...^^*
모든 일의 근원은 나 스스로에게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엉뚱하게...
비에게 제 정신을 판 꼴이 된듯 합니다...^^*
모든 님들의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평안하시길 두손 모으면서...()...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합니다
비 때문에 .... 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삼복 더위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