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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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805회 작성일 2006-07-03 19: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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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어릴적 생각이...소담님의 시로 유년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 어머니의
장맛이라
분명 잊지 못하지요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장맛!~슬며시 미소지어 봅니다..
건필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발효의 맛을 이끌어 내는 그 맛에 아직도 장독대 주변을 서성거리다 갑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비한 항아리 만큼이나
알콩달콩한 이야기네요.
'어머니 장맛은 끝내줘요...' ^^*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릴적 메주를 볏집으로 싹싹 비벼 께끗이 닦아내던 기억이 닙니다,
그리고 비가 올라치면 횡~~~~하고 장독대로 달려가던 그 기억
그 장독대 앞은 유난히 햇볕이 따사롭고 뜨거웠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