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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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729회 작성일 2006-07-13 17: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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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아침 희망의 글
힘차게 힘차게 열심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이 활기차게 달려가는듯 합니다....
과거라는 밑거름을 삼아 미래의 기쁨을 위하여...!!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윤복림 시인님. 언제나 조용 하시고, 소녀의 감성 늘 순수문학을 지향 하시는 마음 멀리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자주 자주 뵙겠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윤복림 시인님^*^
이렇게 뵙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나 덥습니다
지금 감기가 유행을 한다고 합니다
조심하시어요
오후 시간은 팥빙수와 같은 시원한 시간이 되시어요^^*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부인이 치마깃을 접는가 봅니다.
힘차게 전진하시는 시인님의 고운글 이 마음에 닫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