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에선 이메일 수신을 아욱룩2005년 MS 를 사용합니다.
어떠한 정보도 주지 않는 기능이 있어.  이메일에 수신 확인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작가님들께 평소에 사용 하는 이메일에 수신 정보에 저희 시사문단사 전용 메일에 수신확인 정보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 또한 평등한 공정성에 이유입니다. 그래서 작가분들의 개인 웹메일에 수신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그 또한 개인정보 차원 입니다. 앞으로 시사문단사에 메일 수신을 하지 않는 다는 무지의 글올림을 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작가님들의 귀한 메일을 일일이 검토 하고 확인을 합니다.
단지 시사문단사에서 시간적 여유가 없으며(한시문 이라는 임의에  동호회 사이트에 동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입장을 시사문단의 순수하신 현재 작가분들의 입장을 배제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순수문학성을 떠난 어떤 동호회의 시사문단사에서는 배제를 하기 위해 등급 조정에 들어 감을 이해 바랍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시사문단사는 작가님들의 모든 메일을 온몸이 귀가 되어 수용을 하고 있습니다. 단, 순수문학성을 떠난 동호회든, 임의에 단체의 회원(시사문단 출신이라도)는 앞으로 강제 배제를 함을 알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시사문단사 공식 홈폐이지에 반하는 익명성 글에 대하여 영업방해와 명예훼손에 관한 책임을 묻게 됨을 법적인 영업방해의 책임을 묻게  할 예정 입니다.. 또한 앞으로 기존 작가님들의 빈여백에 순수 글올림과 반하는 글에 대해선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또한 개인정보에 임의에 동호회인 한시문 주소를 사용 하는  서재를 이용 하신 분들껜 차후 월간 시사문단사에서는 순수 문학성에 관한 의견을 맞대어  개인 정보란에 강제 삭제를 할 예정입니다.  그것이 빈여백 동인이  지향하는 부분입니다.
월간 시사문단사에서 한국문인협회 회원 가입과 민족작가회 가입을 지향 하며 월간 시사문단사의 문학적 역사와 미래를 반영 하며 순수문학성을 떠난 임의의(동호회) 단체는 지원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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