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어린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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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834회 작성일 2006-08-31 00:12본문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젯밤 들려오던 풀벌레 소리를 떠올리면서
하침에 해맑은 마음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평안 하십시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뚜라미가 제철이 왔다고 매일 밤 연주합니다.
도시의 밤은 고요함을 빼앗아가니 상상의 나라에
풀벌레소리만 들리는 곳으로 날러 가고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습니다
고운하루 보내십시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곱고 아름답습니다
이쁜글에 취해 갑니다
행복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가을 야경에 마음 한 자락 담구어 봅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곱고 아름다운글 뵙고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향기로운 글속에 머물다 갑니다... 평온하게..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이 주는 평온함, 그 고요 속을 일렁이며 지나가는 바람.
풀잎과 풀벌레들의 두런거림, 드문드문 빛나는 가로등 불빛-
마음결 고운 이 만이 향유할 수 있는 향기로운 풍경입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처럼 말고 고운글에 취하다 갑니다
건강하시리라 믿으면서...^^*
늘 건필을 기원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