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꽃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달맞이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 댓글 5건 조회 1,588회 작성일 2005-08-06 18:05

본문

달맞이 꽃 /詩. 박 태 원 밤 만되면 피어나 노란 꽃술 자태 머금고 달 마중가는 가을여인 세상이 어두움에 잠기면 보이지 않아도 홀로 피어나는 달맞이 꽃 키 작아서 까치발 들고 발레하다 몸매가 위로 훌적자라 훤칠한 키에 옷 매무새가 제법 어울린다. 쓸쓸한 들녘에서 자라도 달님의 아끼는 단짝인데 어느날, 짖굿은 소나기 방망이 질에 얼굴에 중상입고 초췌한 얼굴에 눈물고여 그님 보기에 부끄러워라.

추천2

목록

댓글목록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8-06 22:06

노랗게 피어나는 달맞이꽃을 참으로 좋아하는 접니다. 해맑은 이미지를 주신 시인님 건강 건필 하시길.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8-07 06:17

임남규 시인님 달맞이를 야생화를 아무렇게나 보아왔는데 자세히보니 넘 예쁘더라구여.....건강하시길....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8-07 22:20

달 마중가는 가을 여인 아! 벌써 가을입니다
박태원 시인님 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8-08 08:37

박태원 시인님_! 반갑습니다...고운 글로 하루를 시작 하며....항상 건필 하시길...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8-08 13:28

김유택 지부장님 수고많구여 오영근시인님 감사합니다..더운날씨 건강하게 보내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516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31	바다로 가고 싶다 댓글+ 1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2005-08-09	1
830	무인승차 지대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2005-08-09	2
829	최고의 디자이너 댓글+ 3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2005-08-09	6
828	정든 사람아 댓글+ 9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05-08-09	5
827	어촌 아낙들 댓글+ 5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2005-08-09	5
826	도盜 청聽 댓글+ 4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2005-08-08	1
825	박제된 사슴 댓글+ 5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2005-08-08	8
824	파도(시조) 댓글+ 4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2005-08-08	6
823	시장(시조) 댓글+ 2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2005-08-08	2
822	채송화 댓글+ 3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2005-08-08	4
821	시인이 되고싶은 나무 댓글+ 5개	배종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2005-08-08	5
820	그대 가려거든/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2005-08-08	3
819	고백 댓글+ 2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2005-08-08	6
818	산사의정취 댓글+ 1개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2005-08-08	4
817	만양 晩陽 (시조) 댓글+ 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2005-08-08	12
816	비구름의 생각 댓글+ 6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2005-08-08	1
815	입추 즈음에 댓글+ 6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826	2005-08-08	3
814	그리움 댓글+ 9개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2005-08-08	2
813	그림자 댓글+ 7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2005-08-08	3
812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댓글+ 9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2005-08-07	1
811	비천한 사랑 댓글+ 6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2005-08-07	2
810	채송화 댓글+ 1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2005-08-07	5
809	장미의 나날 댓글+ 8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2005-08-07	1
808	농부의 먹거리 댓글+ 9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2005-08-07	4
807	老兵노병은 살아있다 댓글+ 7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2005-08-07	10
806	天刑 댓글+ 4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2005-08-07	5
805	동백꽃 지는 제주바다 댓글+ 7개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2005-08-07	1
804	슬픈 낙엽을 보고/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2005-08-07	3
803	시원함이 좋아 댓글+ 5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2005-08-07	3
802	이젠 더 이상은... 댓글+ 7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42	2005-08-07	2
801	백번 천번 아침이고 밤이다 댓글+ 10개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2005-08-07	3
800	나는 나다 댓글+ 5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2005-08-06	13
열람중	달맞이 꽃 댓글+ 5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89	2005-08-06	2
798	갯벌 / 영종도 댓글+ 6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2005-08-06	24
797	한강 야경 파노라마 입니다. 보시고 오늘의 더위를 푸시기를.. 댓글+ 8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2005-08-06	6
796	평창에서 댓글+ 3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2005-08-06	2
795	인생을 가다가 댓글+ 5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2005-08-06	2
794	황매산(黃梅山) 댓글+ 7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2005-08-06	1
793	여름산 숲에서 댓글+ 7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2005-08-06	3
792	비애(悲哀) 댓글+ 2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2005-08-05	1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