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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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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805회 작성일 2005-08-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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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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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사물이 보일지라도 보이지 않는 바람,
바람은 단지 느끼는 것일 뿐, 그리움을 그리신 색채 또한 바람의 색깔 이겠지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시기를...,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요?
그리움은 향기롭게 부끄럽게 아물아물 반짝이며 피었다가
스쳐가는 바람소리에 그 가슴이 두근두근 일렁이는 것.. ^^
아하, 그렇군요!!
초면인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그리움일 수록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기운인가 봅니다. 그리움은 나이가 들수록 색갈이 변해가지만, 그래도 그리움은 있을 수록 좋습니다.  너무 변죽만 우리지 않은 그런 그리움이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양금희님의 댓글

양금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오랜만에 빈여백으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친절한 배려의 자취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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