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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2,978회 작성일 2005-03-09 10:14

본문

인연 /김희숙



동트고 닭 울면
항상 그 자리의
다람쥐 생활

오다 가다
만나는 풍경처럼
사람도 그렇게 만나다
그렇게 헤어진다

인연은 거기까지...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듯하다

2003/11/19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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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고 도는 인생의 순환바퀴 속에 오가는 인연의 고리들....
끊을 수 없는 삶의 연속으로, 인연으로 살아가는것이 아닐지...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인연이 있으면 만나고 다하면 헤어지는 것이죠. 잘 감상했습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이란 글을 많이 대하고 저 자신도 쓴 시가 있는 데 ...
김희숙 시인님의 인연을 대하니 새로움이 또 있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스런 만남과 함께 공유하는 인연으로
이렇게 함께 하는 것이 즐거움이군요.
인연은 거기까지...  에서  주욱  이어지길 기원하며
글이 상쾌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셔요 김시인님
인연이란 어자피 만들어 지는게 아닌
정해진 삶의 시간속에 만남이라 여깁니다
인연이란 항상 아름답지만 못하지요
좋은글 즐감하며 인사 드립니다.

이철화님의 댓글

이철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귀인을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으로
감상하였습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댓글로나마 마음을 담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도 문인이라는 인연이지요. 전생의 인연인지도 모르겠지만요.

 "맞기도 하고/아니기도 한 듯하다 "

운정(김형근)님의 댓글

운정(김형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인이여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인연으로 얽맨 삶이 아닌가?

글 좋아
글로 사는 사람이여
시에도 내편이 있던가!!!

못난 세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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