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뚱이로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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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03회 작성일 2006-10-24 00: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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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고통, 슬픔
낙엽이 지 듯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 하십시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번 문학기행에서 뵈올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중에 경기 서울 가족들 맞이 하시고 인솔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추억의 책갈피에 한페이지를 공부했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참으로 배울점이 많은듯합니다
건강하시구요.....다음달에 뵙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여행때의 모습이 아직도, 마음에 선 합니다.
비가 내려, 고생 많이 하셨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시인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전승근 지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동인님들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복된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규정님의 댓글
이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 시인님
이번에 수고 많으셨지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술술 술넘어가듯이 명시을 창작하시기에 부럽기도 하네요.
아마도 술 넘어가듯이 문운도 활짝 피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