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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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700회 작성일 2006-10-31 13: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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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시월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그리움으로 머물고 갑니다....아름다운 시 감사드리며 머물다 갑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글 뵙고 잠시머물다 갑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이 깊어지는 가을
시인님 요즈음 조금 한가 하신지요
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쉬운 10월입니다... 보내기 안타까운 가을처럼
심상에 떠다니는 그대도 그런가 같네요... 고운글에 감사드립니다.. ^^~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절없이 기대고 싶은
되뇌이는 이 마음을
그대는 아십니까
~ 가을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날 되십시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아름다운 연서, 한번 받아 보고 싶어집니다.ㅎㅎㅎ
욕심 이겠지요??....ㅎㅎㅎ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의 마지막 밤을 우린 같이 보냈지요.
06년 가을은 정말 우시인님 같이 아름답게 나이 먹는 법을 알게 해
주는 법을 고귀한 분을 알게 되어 정말 감사^^*
언제 포두쥬스 만드는 법 전수 좀 해주시와용ㅇㅇ
임선희님의 댓글
임선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의 글에 가을이 자꾸만 깊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