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힘든 삶들
가을 속으로 걸어가다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아름다워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이 불행한 사람이든
행복한 사람이든 .....

그렇습니다.

좋으신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벌써 가을 노래가 흘러나오니 이제 가을이 오는가 보군요.
올 가을은 박영실 시인님에게 더욱 더 뜻있는 가을이 되시길... ^.~**

  박 시인님의 시심으로 이 가을엔 모두 행복한 마음이 가득해질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글 뵙고 갑니다......오늘 아침을 열며.....가을의 초입에서..건필 하시길  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