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사랑의 빛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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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041회 작성일 2006-11-27 09: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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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랗게 피어난 산국이 참 곱습니다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히 잘 읽고갑니다
희망과사랑의 빛으로 충만하소서
전은숙님의 댓글
전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진에 아름다운글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삶
우리 사랑도
시련 끝에 더 아름다울 수 있으며~~......
눈으로는 노오란 산국을 들이고,
가슴으로는 詩語를 들이며,
한 참 머물다 갑니다.^^*
새 아침 행복한 일만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름다운 시 맑은 눈으로 다가 옵니다. 건필하십시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대 산국이여
희망의 빛이여
사랑의 빛이여
그대에 사랑을 사양치 않으려오 ! 감사합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 모자란 글에
머물러 격려.응원하여 주신
동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비 내린 뒤 추위가 심해질 것 같습니다.
감기 등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나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참 고맙습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꺼이 사랑하며 지키리라~~
향기 그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