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원하고 바라옴은 ㅡ (4) <끝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245회 작성일 2006-12-11 07:06

본문

원하고 바라옴은 ㅡ (4)  <끝편>
 
 
康 城
 
 
하고 싶은 여건
사고 싶은 물건
그저 다다 합니다.

저들의 생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계산하여 그에 알맞은
여유가 있다면, 생각과 의논을 하여
필요한 것을 곁에 하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 아집을 버리고
겸양의 되세김으로 오늘을 지내면
어떠한 곤란도 넘어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꿈이 싹트고
새순을 정성껏 북돋워가면
희망의 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같이 사는 식구를 못 믿으면
그 무엇을 믿는다 한들 허사입니다.

나를 접어두고
상대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매일 즐겁게 삶을 이끌어 가면
그도 같이 그대와 같은 생각으로
새로운 희망의 길로 걸음 하게 될 것입니다.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끼리 그 신뢰와 믿음을 깨지 않으려 하는 노력을 우리는 친밀이라고 합니다. 좋은 말씀을 시로서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이번의 각 지부의 모임에 참가하시어
회원님의 의견을 직접 들으시고 행사까지 모두가
결정을 보았다는 소식을 빈 여백을 통하여 보고 있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 마음 든든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어지신 걸음 멈추어 답글 남겨주시셔 감사합니다.
추위가 더해가는 날들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친절하신 마음으로 오시어 좋은 미소를 선물 하여주시는 시인님
이달도 스무날을 남기지 않았네요. 올해 중의 예정 잘 마무리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3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27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2005-11-12 9
20273
낙엽 지던 밤 댓글+ 2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2005-11-18 9
20272
想思女 댓글+ 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005-11-20 9
20271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2005-12-14 9
20270
친구 추억 댓글+ 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006-01-07 9
20269 박태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25 2006-01-27 9
20268
梅花야 댓글+ 9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2006-02-06 9
20267
대보름 댓글+ 1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06-02-13 9
20266
우 수 댓글+ 6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40 2006-02-25 9
2026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2006-01-16 9
2026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2006-03-15 9
2026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2006-03-16 9
20262
댓글+ 5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2006-04-02 9
20261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2006-04-03 9
20260
꽃 잎 댓글+ 6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06-04-09 9
20259
옥수수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2006-04-10 9
20258
목련의 꿈 댓글+ 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2006-04-10 9
20257
꽃 다시 피우기 댓글+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2006-04-21 9
20256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2006-05-01 9
20255
5월에 부처 댓글+ 1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6-05-01 9
20254 정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06-05-12 9
20253
傷心상심 댓글+ 6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6-06-06 9
20252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2006-06-16 9
20251
폭우 (暴雨) 댓글+ 11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2006-07-29 9
20250
애심 댓글+ 4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06-10-19 9
20249
이 보게 친구 댓글+ 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2006-10-23 9
20248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53 2006-11-27 9
20247
무화과 열매 댓글+ 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06-12-04 9
2024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06-12-06 9
20245
노 을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06-12-07 9
2024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6-12-08 9
20243
붉은빛 물안개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2006-12-08 9
20242
십이월 파편 댓글+ 3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06-12-08 9
열람중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2006-12-11 9
20240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006-12-22 9
20239
슬픈 인사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007-01-03 9
2023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2007-01-21 9
20237
즐거운 그날 들 댓글+ 8
김점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2007-01-22 9
20236
해와 달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2007-01-24 9
20235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2007-02-01 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