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울리는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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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888회 작성일 2006-12-29 06: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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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가슴의소리
사랑의 믿음을 마주보고 받는 은총
소리없는 미소를 같이 지어 봅니다
素潭 님
새해도 축복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겨울의 햇살이 유난히 그리운 것은
앙상한 나무가지가 달빛안고 빛나기 때문이지
삭풍이 생명을 흔들기 때문이야
아주 잠들지 말라고 포근한 햇볕이 품어주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윤복림 시인님...복이 숲풀처럼 새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최수룡님의 댓글
최수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울리는 느낌을 감상하다 물러납니다.
윤복림 시인님 새해에도 아름다운 시 변함없이
보여 주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울리는 느낌표 시심이 아주좋아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