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木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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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98회 작성일 2007-01-13 20: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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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잊쳐저만가는 그대
옛정 어떻게 하라 하시나요
순백의 순결로
내 시린마음 녹여주던
따뜻했던 그대여... !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라비틀어진 명나무 위에 하얀 눈
솜 같이 포근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라비틀어진 미영나무 보노라하니 그옛날 미영다래 따먹든 생각이나네요
고운 글 많이 감상하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 분 동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안하시고
새해를 맞아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