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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행사에 문우님들이 집에서 만들어 온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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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717회 작성일 2007-01-21 15:46

본문

이정희 시인님 김진경 시인님 수고노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회원님들이 맛있게 드신 것 같습니다.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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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지 글 맛 보다 동인의 손 맛 보고
재미난 시사문단 또 언제 날 잡을 껴
문우님 즐거운 시간 누군가가 일했네......................

문단에서 글 만 할 것이지
맛깔을 내면 정이 들어 난리가 납니다
행사 때마다 모여 들면
발행인님 책임지쏘!!!!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식이 너무 좋았습니다. 식당에서 먹는 음식이 아닌 정성이 가득한 음식 말입니다. 저 새우 100마리 튀기다. 뜨거운 기름에 약간 데었습니다.~~손가락이 새우튀김같이 바싹 잘 데었습니다.*~~ 박명춘 시인님 일찍 오셔서 저와 시장도 같이 보고 사진찍는 등 수고 많으셨습니다.  땅에서 임하시며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지니라....오늘 일용할 음식을 만들어 주신**김진경 시인님 이정희 시인님** 시사문단인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리나이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발행인님 . 그리고 박명춘시인님.. 여류시인님 ..작가님들 ..행복한 자리에 늘 수고로움과  정성이 가득담겨  시사문단의 발전이 앞으로 더욱 빛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바라는 손님은 청포를 입고 나를 찾아온다고했으니
내가그를맞아 즐거움과 기쁜노래를 불렀으니 그무엇에 비교할수있겠습니까/
게제도에서  오신 나뭇꾼 김현길시인님 그리고 산막시인님[최경용시인님]왜나는
그들을 좋아하고있을까 그것은다만 이심전심이다 다시말해서 내가그들의 마음을 읽고 또한 그들이내마음을
읽어줄수있음이아닐까 뿐만아니라  요번에 문학상을 밭으신 k .여류싱님 h여류시인님[항상불우한아동가르침j 또한
j여류시인님[항상많은 시를쓰심]그리고 우리에게 많은수필을써서 우리를 감동시키는 수필가ㅣ여류작가님 그밖에
모든작님들 이러한 훌륭한 모든분들과 만날수있다는것 기쁘고 즐거움뿐이다  행복한 발걸음으로향하는  즐거운하루....
감사합니다  손근호발행인님.......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반가운 문우님들과 함께 있으시니. 정말 자상하게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그런면이 좋아서 열심입니다.
감사 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진경 시인님
이정희 시인님
맛있게 어울림도 맛있게
손근호 발행인님 새우도 맛있게 손가락 맛이 손맛 정성의 효소가 묻어나는 데인손맛
금년의 글 맛 도 맛있게 맛있게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희 시인님의 음식솜씨 정말 끝내주는 맛이였습니다  감사*^^*
김진경시인님께도 감사*^^* 하구요
발행인님 새우 튀김맛 고소했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함께 수고하신 문우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손까지 데이시면서 튀긴 새우라 더욱 빛이 낫답니다

이렇게 올려주심 쑥스럽기만 합니다
사랑으로 행복을 담아 드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우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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