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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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754회 작성일 2005-08-19 13: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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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넉넉한 고향 전경을 머리속에 그리다 갑니다.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봄이면 소쿠리 가득 나물캐던 그 소녀가..
곱살 스레 아릿함의 눈으로 쳐다 보았던 그 소녀가..
바로 저랍니다..
이선형 선생님 어릴적 그 소녀를 본듯함.. 거울속의 그녀는 바로.... 2005/08/19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게구름 두둥실 떠다니고 들판에 들국화 향기 그윽한
너무도 아름다운 시골 풍경입니다.
잠시 잠깐 향기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아름다운 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늘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포도향 생각나는 너른 인심"
이윤근님의 댓글
이윤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 구름잡고 간다는 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맑은 정경을 떠 올리며.........이선형 시인님..반갑습니다....오영근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수원포도를 큰소쿠리 담아 평상에 놓았으니 많이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