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남한테 배울 수 없을 만큼 가장 완벽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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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142회 작성일 2007-02-16 04: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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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죠?
마음은 좀 분주한 그런 날 이지요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매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또한 제 눈의 대들보는 보이질 않고, 남의 눈의 티만 잘 보인답니다.
주신 귀한 글.. 하루에 한번씩은 와서 읽어야 할까 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이 아니고서야. 어째 사람이 완벽할 수 있겠습니까.
윤복림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겸손하게 자기의 마음을 내 던질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습니다
복된 명절 보내세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복림 시인님,
정해년 !!
즐거운 설 되십시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복림 시인님 시심이 좋은 글 읽고 머물다 갑니다.
복된 명절 보내새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素潭 님
명절을 맞이하여 좋은 덕담의 글
감사합니다
축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