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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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067회 작성일 2007-02-18 06: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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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덧 삶의 밝은 미래가 보이고 있습니다
끝없는 희망의 용솟움이 일어납니다
미지의 밝고 맑은 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복된 명절되세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설날입니다
행복하세요, 소담 시인님!!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복림 시인님. 저도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올해에도 따스한 햇살이 윤복림 시인님의 어깨에 따스히 비출것을 믿습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복림 시인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렇게 희망의 미래를 꿈꾸며 살아 가시기를.....
동참하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