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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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007-02-27 06:19본문
우리는 자라고 있습니다.
康 城
모르는 말
새로운 지식을
채우기 위하여
그대와 나는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웃을
존중하며
이해하기 위하여
오늘도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몸과 마음에
부지런함으로
배움의 물을 끊지
않고 주고 있습니다.
키 재기 하며
커가는 모습은
든든하고 굳세어
그 모습 늠름하여
날로 아름다워갑니다.
작은
성장이나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변함없이
우리는 자라고 있습니다.
2007, 2/26
康 城
모르는 말
새로운 지식을
채우기 위하여
그대와 나는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웃을
존중하며
이해하기 위하여
오늘도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몸과 마음에
부지런함으로
배움의 물을 끊지
않고 주고 있습니다.
키 재기 하며
커가는 모습은
든든하고 굳세어
그 모습 늠름하여
날로 아름다워갑니다.
작은
성장이나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변함없이
우리는 자라고 있습니다.
2007, 2/26
추천16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과 사모님 두분의 노력이 역력하게 나타나고있습니다
앞날에 무궁한발전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갈매기도 두 마리 꽃도 두 송이, 아직 성장하는 사랑~~ 그 사랑이 경외롭기만 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없는 배움의 길도
이웃과의 진정한 사랑도
두 분의 변함없는 사랑도
저 꽃처럼, 갈매기처럼... 싱그럽기만 합니다. (근데 저 새가 갈매기가 맞나요?)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진, 멋있는 시어들!
시인님의 향기가 더해갑니다. 좋은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님!
이월란 시인님! 김상준 시인님!
산책길에서도 예쁜 꽃을 몇 송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쁜 꽃처럼 찾아주신 문우님께 고마움을 전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