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걷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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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909회 작성일 2007-03-04 06: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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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한편 그리움이
목이 메여
피지 못한 꽃 한 송이!
보러 윤복림 시인님하고 함께라면
언제까지라도 걸어도 마냥 좋을 것만 같아요. ^^*
그거 아세요?
갈마가지꽃에서 피어나는 풋풋함이
사진 속의 윤복림 시인님하고 너무나도 닮았다는 거요.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론가 무심히 마냥 걷고 싶다
예 좋습니다
화사한 봄날에 촉촉한 들녘을 마냥 걷고 싶네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향 감사합니다
보름맞이 즐거우시길요^^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시심이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좋습니다
시에 취해 걷는다는것이 아름답죠
좋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