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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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건 조회 1,331회 작성일 2005-08-27 12:48본문
천년사랑
詩/(賢彬)최상효
새끼손가락 마주 걸고
사랑을 약속하며
뜨거운 포옹으로
마음을 전한다.
영원히 변치 않는
영원히 식지 않는
언제나 뜨겁게 불타는
그런 사랑으로
두고두고
먼 훗날
천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이 되자고.
추천1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죽어서도 당신을 사랑하리라는 어느 시집이 생각나게하는군요.. 감상잘하고 갑니다..!!
최상효님의 댓글
최상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감사 합니다..건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