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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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1,345회 작성일 2005-08-29 07: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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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안히 가셨는지요
잛은시간이라 말씀도 별로 나누지 못함을 뒤 늦게 생각합니다.
문경이란 산이 좋고 물이 좋은 그 곳에 살고 계시니 참 좋으시 겠습니다
빈 둥지 감상 잘했습니다. 건안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선생님?
서울지부 모임에서 참으로 반가왔씁니다.
오늘 좋은 글로 다시 뵙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여기저기서 외로운 글로 고향의 가을맛이 풍겨옵니다
좋은 계절에 즐거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선형시인님, 고은영시인님 잠깐이라도 대면하고서
누군질알고 마음을 나누니 참 좋습니다.
시로 통하여 시인님들이 참~행복해하는 모습
배울점이엿습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사이 김옥자시인님이 먼저 올렸네요
시집이 한권손에 올라왔습니다.
아침에도 몇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