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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제나 뒷모습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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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460회 작성일 2007-07-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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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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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그자리(?)에 있는데....
많은 핑계와 자신의 자그마한 안위와 욕심으로 숨기려 하는 건 아닌지?
많은 생각에 젖어 갑니다.
전온 시인님 시집출간 준비에 많이 바쁘시죠?
좋은 결실 바랍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음악을 듣다. 창문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앗...음악속에 나온 비소리였습니다.
시와 음악이 잘 아우러졌습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떠나온 교실을 다시금
청소하며 돌아본 세월속엔
변함없이 지켜준
그 공간 속에 감사를 드린 날^^*
저희 교실 5층에서 1층으로 옮겼어요
반쪽에서 큰 1칸짜리 큰 성의 여왕이 되었네요~~~~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실은 이 빗속에 어느 위정자의...또 부호의 창밖에서 서성이고 있지않을지요 뒷모습을 보이며
전온 시인님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손근호 발행인 님!!
한미혜 작가님!!
박정혜 시인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림니다.
월요일 같은  수요일 아침, 좋은 예감으로  출발  합니다.
님들께서도  좋은 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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