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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834회 작성일 2005-03-19 08:45

본문

전국 농어촌에 흩어져 살면서도 일년에 두번씩은 꼭꼭 만나
문우의 정을 나눈 세월이 벌써 열 다섯해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 결실이 작품집 10권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큰 잔치를 벌리기로 했답니다.
저희 농어촌여성문학의 밤으로 농어촌에서 글을 사랑하시는
여성문누님을 초대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제게 메일을 주시든지 댓글 주십시요.

  언제    : 2005. 3. 29. 정오부터
  어디서  : 1 ․ 2부 : 양재동 at센터 5층 대강당
              3 ․ 4부 : 한농연 회관
오시는길 : 남부터미널에서 택시이용 (3500원)

출판기념회 일정
1 ․ 2부 
        2005. 3. 29. 정오 : 접수시작
          오후 1시 30분 : 서정홍 시인의 문학강좌
          오후 3시 00분 : 출판기념식  1 ․ 2부
          오후 5시 30분 : 1 ․ 2부 폐회 
          오후 6시 00분 : 저녁식사 한농연회관 이동
   
3부
             
          오후 7시 00분 : 이동희 소설가 문학 강좌
          오후 8시 00분 : 정기총회
                                임원선출 : 중앙회장 선출
                                                각도 회장 선출
                                       
4부  :  문학의 밤

            3월 30일 유적지 답사 (장소 미정)후 귀향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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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어촌여성문학의 밤' 행사..
축하, 축하드립니다.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분들의
모임을 15년 동안 해오셨다니,
부럽기도 하도 놀랍기도 하네요.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농군에 자식으로 농촌이 고향인 한 사람이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에 아름다운
서전이 너무도 궁금합니다.
이리도 오랜시간 뜻 깊은 자리를 만드신
여러 문우님에게 진심어린 축하와 찬사를 드립니다.
찾아 뵙지는 못 하지만 그 뜻깊은 자리에
마음 한자락 올려 놓습니다.
참석하진 못 하지만 마음 한아름 드리며
다시금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15년동안 모임을 가지셨다면 대단한 프로이십니다.
참석은 할 수 없지만 마음으로부터의 축하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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