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월에 인사를 드립니다.
제일 눈에 띄는 곳 시인의 마음!!! 그 곳에서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여전히 그렇게 멋진 모습을 하고 있을까 설레이는 시인의 마음
추억이 많은 그 곳을 2년이 지나 여름 아닌 가을에 가 볼 수 있다는 마음에 얼마나 설레이는지요.
하나하나의 일정이 그려지며,
얼마나 많은 존경하는 선배시인님들의
주옥같은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라는 설레임에 미리 가봅니다.

  저기요 )-문학강연/시낭송 행사 때
지은숙 시인님 시 끝집을 제가 낭송해도 될까요?
뵙는 날 까지 항상 건안 건필하시기를 ^*^

  언제나 예쁘신 한시인님 환영 합니다. 예쁜 목소리로 밤바다 위에서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시낭송 하시는 모습 생각만해도 아릅답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청마와 윤이상 선생의 고향 통영...거제 아름다운 바다와 섬의 풍경이 기대됩니다.
문우님들과 뜻깊은 교우의 만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국의 명승을 방랑하며 시를 노래하고 사랑하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뜻이 담긴 멋진 만남의 장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지부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거제에가 몇일을 있으면서도 전화 못드려 송구합니다.
이변이 없는 한은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꼭 내가 약속 있는 날만 ....
앞으로는 저와 미리 약속 좀 해 주세요
미천하지만
문딩이 아재~~!!

  저도 그날 다른 약속이 있어 아쉽습니다.
꼭 한번 가 보고 싶은데요...
어쩌나....아쉬워요

  아름다운 만남의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은 통영 앞바다의 푸른 물결 뱃고동소리에 우리님들의 들든 마음이 하얀 파도의 물살로 다가와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여러 문우님들 고운 날 되세요 ^^

  너무 늦게 찿아왔네요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지부장님 쐬주 한잔 가득 부어 드리리다
그리고 시사문단 가족 분들의 거제 문학 기행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미천한 사무장때문에 우리 지부장님께서 늘 고생이 많으시네요...^^
죄송한 마음 항상 갖고있는거 알지예?...^^
낼부터 회원님들께 연락하고 참석하시도록
유도하겠습니다...^^
경남 지부의 다른회원님들도 공지확인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안녕 하세요? 경남지부 선배여러분 전 9월에 경남지부에 등록한 새네기 입니다.
여러분을 뵈올 수 있다는 있다는 기대감에 아이들 소풍날 기다리는 맘과 똑 같습니다.
그날 뵙겟습니다.

  토요일 2시 까지 가을바다로 가겠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 달랠길 없군요
동인 여러분들의 멋진 화합믜 장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많이 담아오시고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비가 많이 오는군요...^^
저희의 모임을 하늘도 시기하는가 봅니다.
조한식고문님..지은숙부지부장님..김현길시인님..박란경시인님은 오실것이고...
아 통화도 했구요...^^
오순찬시인님은 아쉽게도..ㅋㅋㅋ...
진주쪽은 전화통화도 힘드네요..
낼다시 해볼께요...^^

  죄송합니다
전 근무일이라 또 ,,,,,,,,,,,,,, 죄송합니다

  가을이 흐르는 꽃길따라 푸른 햇살 방망이질에 넘실거리며
춤추는 파도를 볼 꿈이 깨어져 버려 아쉽습니다.
조용원 지부장님, 문정식 총무님,
별고없으시죠?
오늘 늦은 밤에 공지사항을 보았는데 요즘 토요일은 어떻게 바쁜지?
새끼줄이 요리조리 꼬였습니다.
거제도라 참 좋은 기회인데.. 죄송합니다.

  꿈을 파느라 바빠 참석 못 할것 같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고운 빛깔 단풍들의 어지러운 향연
눈은 시리도록 푸른 하늘에 물들어 제 대신 추억 많이 가져 오십시요.
문학기행으로 많은 글감 가져 오시기를...

  시간을 내보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는데,,,,,
함께 할 수 없어서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 문학 기행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