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침묵의 묵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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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260회 작성일 2005-09-10 11:22본문
Eduardo Naranjo |
추천3
댓글목록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언제나 생의 한 가운데를 차지하여 내 사고와는 상관 없이 큰 줄기를 이루어
내 마음을 흐르고 있습니다. 즐고운 휴일 되십시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잘 읽었습니다.
그리움은 사랑의 다른 이름이겠지요?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쉰들러 리스트....곡이 참으로 잘 어울립니다....그리움..삶..이런 것들을 생각하기에는 가을이 제격 입니다..늦은밤에 글 뵙고 갑니다...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