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심사 통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52회 작성일 2005-03-22 11:20

본문

시사문단사에 한국문인협회 추천원서를 보내 드렸고. 작가님들께서 서류에 맞추어 보내 주셨습니다.

올해 부터, 등단 일년차가 지나야 한다는 정관 조항이, 일년이 아니더라도 가능 하다는 부분이 결국 개정이 안되어,  등단차 일년이 지나신 작가님들만 심사에 오늘 시분과 심사에서 합격 통과 하였습니다.

다소 안타깝다 하더라도, (사) 한국문인협회에선 심사가 일년에 네번이 있으니. 이번 봄에는 오늘
현재 오한욱 시인님 김희숙 시인님이 정회원 심사에 마쳤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여름과 가을에 다시 심사가 있사오니. 심사기준달로 해서  등단 일년차가 되시는 작가님들 중에 한국문인협회 지부 회원이 아니라 정회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은 시사문단사로 연락 주시며. 심사월 한 달전에 빈여백에 공지를 하겠습니다. 그때 당월  추천서 요청시 시사문단에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한국문인협회에서 심사 합격에 관하여 별도로 통보가 갈 예정 입니다.

국제펜클럽은 등단차 오년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라 함은 지방 한국문인협회 지부에 소속 회원이 아니라
한국문인협회 주소록에 등재가 된 작가분들을 말합니다.

서류를 보내 주신 작가님들은 등단차 일년이 되는 시점에 다시 추천을 할 예정이오니. 이번에 심사를 마치지 못해도 일년이 되는 시점을 기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철화님의 댓글

이철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국문인협회 정회원이 되신 김희숙 시인님 오한욱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53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54
별빛 창가에서 댓글+ 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2005-03-24 5
153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2005-03-24 3
15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2005-03-24 4
15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2005-03-24 4
150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35 2005-03-23 21
149
봄의 유혹 댓글+ 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2005-03-23 4
148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2005-03-23 8
147
시들지 않는 꽃 댓글+ 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2005-03-23 5
146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0 2005-03-23 12
14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94 2005-03-22 3
144
어스름 저녁 댓글+ 9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2005-03-22 3
14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2005-03-22 6
열람중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2005-03-22 4
141
화살 맞은 바위 댓글+ 7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415 2005-03-22 74
140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2005-03-22 4
139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2005-03-22 4
138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29 2005-03-21 4
137
하루살이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2005-03-21 7
136
제삿날 댓글+ 3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2005-03-21 3
13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2005-03-20 4
134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2005-03-20 5
133
항파두성 댓글+ 3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485 2005-03-20 71
13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2005-03-20 4
131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2005-03-21 3
130
詩鳥(시조) 댓글+ 2
이진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2005-03-20 15
129
초대합니다. 댓글+ 3
김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2005-03-19 4
128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98 2005-03-19 9
127
봄 바람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2 2005-03-19 11
12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05-03-18 2
12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7 2005-03-18 12
124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2005-03-18 3
12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2005-03-18 6
122
마지막 공양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2005-03-18 5
121
매채꽃 향기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40 2005-03-17 6
120
보고 싶어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70 2005-03-17 5
119
달빛 창가에서 댓글+ 5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2005-03-17 3
118
폭포 댓글+ 6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2005-03-17 3
117
이별 후에 댓글+ 7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46 2005-03-17 4
116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2005-03-16 3
115
눈물의 아픔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2005-03-16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