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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성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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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592회 작성일 2005-09-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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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이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은 몇 개 열어두세요.
그런대로 사람 사는 냄새가 간혹 풀풀 흘러나오는 곳이 있겠지요.
이 곳도 사람 냄새가 좀 나는 곳이죠, 고은영 시인님?  ^.~**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진실을 가리고 이 세상을 시시 때때로 다르게 볼 수 있도록 창에 안개와 여러 색갈을 칠하여 유도하는 것이  것이 바로  "어리석은 판단과 변종 된 가식의 울타리"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대부분 이런 것으로 얼룩져 있지 않나 합니다. 이것을 많이 벗으면 벗을수록 마음은 자유스럽고 잠도 잘오고 두려울 것이 거이 없어지는데, 넘어뜨리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삶에 약간 지장은 있습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시인님의 고뇌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단절..이란 말이 다가오네요....우린...그것을 시시각각..느끼며..살고있죠..
전혀..단절과는 무관하게 사는사람도 있지만....그렇지만..그렇게 무감각하게 사는사람들이..훨씬..편하고..안락한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의 감성과 시어에서는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짚시의 냄새가 납니다.
그운 영혼과 맑은 정신 영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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