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가 쓴 시-- 가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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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42회 작성일 2007-11-05 11: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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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필가 님께서
가을 남자가 되시니 시향이 더욱 진합니다.
가을 아침 마시는 차 한잔에
인생이 꽉차게 들어 앉아 있네요.ㅎㅎ
늘, 행복 하소서.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조심히 잘가셨는지요?
좋은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시는 길에 여류문우님들 챙겨주시니. 역시 잰틀 하십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향이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도 그 찻잔속에서 피어나고 있네요...
흰수염 하나씩...근심 둘씩..... 그리고 그 어떤것 셋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