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8년 1월호 신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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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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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9회
작성일 2007-12-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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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에선 2007년 월간 시사문단 시사문단문학상 풀잎문학상 신인문학상 시상식내용과 황금찬 시인의 권두 에세이와 시, 김후란 조남두 박효석 시인의 주옥같은 명작을 실었으며 홍윤기 문학박사의 현대시감상은 김억 시인편이다.
시와 사진과의 만남은 서울에선 손근호 시인이 제주도에선 강연옥 시인이 발표했으며, 신작특집은 한국현대시문학상 대상에 선정된 김봉주 시인이 선정되었고, 연재시는 이전희 시인과 김종선 시인이 발표를 하고 있다.
한시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주 신영대 교수가 한시이론과 감상을 연재하고 있으며 오한욱 교수가 세계시단을 집필하고 있다.
특히 1월의 작가는 김성재 시인 장대연 시인이 선정되었으며, 수필에서는 이은영 작가가 선정 되었다.
월간 시사문단은 통권 57호로서 결간 없이 순수문학을 지향하는 정평있는 종합중앙문예지이다.
구입은 교보/영풍문고에서 구입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www.sisamundan.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월간 시사문단 2008년 1월호 시부문 신인상 발표
강현분 / 낙골(落骨) 외 2편
고윤석 / 외출 외 2편
김대원 / 정동길 지구본 외 2편
이용균 / 수련을 잃다 외 2편
허준영 / 길 외 2편
허혜자 / 봉황이 노는 승산 마을 외 2편
기사 자세히 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71228145538948b3&newssetid=1352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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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분 시인님
고윤석 시인님
김대원 시인님
이용균 시인님
허준영 시인님
허혜자 시인님
여섯 분의 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빈여백 식구가 되셨고
시사문단의 일원이 되셨습니다.
빛나는 창작으로 문단의 우뚝 솟는 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거듭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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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단에 등단하신 시인님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1월 활짝 열린 문운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시고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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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들 모두께 축하의 메시지를 올리며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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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 첫 달에
등단의 큰 기쁨을 안으신
강현분 시인님, 고윤석 시인님
김대원 시인님, 이용균 시인님
허준영 시인님, 허혜자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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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빈여백 동인으로 함께 하심을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더욱 문인으로서 행복이 넘치 시기를 바랍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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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새해를 시사문단과 함께 출발하시는
강현분 시인님, 고윤석 시인님, 김대원 시인님
이용균 시인님 , 허준영 시인님
허혜자 시인님들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최애자님의 댓글
최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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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분 시인님
고윤석 시인님
김대원 시인님
이용균 시인님
허준영 시인님
허혜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해를 기쁨으로 마무리 하셨군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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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08년 1월호 시부문 신인상에
강현분 / 낙골(落骨) 외 2편
고윤석 / 외출 외 2편
김대원 / 정동길 지구본 외 2편
이용균 / 수련을 잃다 외 2편
허준영 / 길 외 2편
허혜자 / 봉황이 노는 승산 마을 외 2편 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년한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초심의 한해가 되었으면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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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발
등단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금애님의 댓글
민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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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들 환영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오용순님의 댓글
오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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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 등단하신 분들께 멀리 제주에서 축원 보냅니다
박명환님의 댓글
박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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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08년 1월호 시부문 신인상에
강현분 / 고윤석 / 김대원 / 정동길 / 이용균 / 허준영 / 허혜자 시인님들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한 해 서두를 빛나게 출발하셨습니다.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