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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쥐띠해에 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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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988회 작성일 2008-01-02 15:09

본문


이제 2008년을 시작하니.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시고 지면 발표에 신경을 많이 쓰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회원 문우님들께서, 직접 참여와 주인의식을 가지는 해가 되어, 시사문단인의 순수 열정이 문단의 꽃으로
피는 것 또한 믿는 한 해 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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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월간 시사문단이 발행인님의 열정에 힘입어 한국문단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순수 문예지로 우뚝 솟을 수 있음을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노고가 크신 것 같아요..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등단의 기쁨도 큽니다.무자년 행복하십시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한해가  열렸습니다.
또  뛰어야지요.
새로운  마음으로 달려야 지요.
단거리 경주의  선수처럼,

소망을  이루는 한해가  되시기를.....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한해
마라톤경기 처럼 서서히 뛰시기 바라며
건강하시고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바쁜일로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그것은 시사문단을 위하여 일하는게 아니라 본인을 위함이 올으듯합니다
모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저버리고서야 어찌 잘된다 볼수있을까요
등단의 초심으로 처음처럼 열심히 글쓰고 뭐 그것외에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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