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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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42회 작성일 2005-09-17 02: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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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깊은 글....한 밤중!.............하지만 새벽을 또 한 번 밝아..아침은 찾아 오려니!....목숨 처럼 소중한 사랑을 위해 우리는 또 살아야 하는 것.!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근 시인님
삶은 사랑인 것을 알고 배우며,
늘 시행착오을 지나는
우리의 생존위에서
그래도 새로 돋는 날개를 그립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한 둘의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곳이 이 세상이지요.
영적인 아픔과 고통은 우리를 단련시키고 성숙시키는 종교와도 같은 것...
아무쪼록 한가위를 맞이하여 고시인님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일 시인님?
제주 추석에는 먹거리도 참으로 풍성하지요?
시집이라고 육지로 와서 보니 제주만큼 풍성하지
못한듯 하더이다.
옛날 어렷을쩍 제주의 추석과 명절들이
아련하게 떠오르고 정말로 그립습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제 중학교때 친했던 친구 이름이 고은영이어서 낮설지 않은 이름이에요.
님의 글을 접할 적에 솔직히 무어라 덧글을 달아야 할지 무척 고민한답니다.
지금쯤 꿈속에서 고향제주에서 행복한 단꿈꾸시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