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가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13회 작성일 2005-09-19 12:14

본문

1127099200_한가위sk0918sk 037.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시인님*^^*
둥근달 속에서 어머니의 젓가슴을 찾아내셨군요^^*
추석 잘보내셨냐고 묻지않아도
충분히 詩속에서 님의 추석이 그대로 전달이되어지내요 ㅎ
항상 한가위만큼 풍요로우시기를...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혜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 잘 보내셨겠지요.
시인님의 웃음에 언제나 한가위 미소가 엿보입니다.
감사드리며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사랑처럼
달도 자신의 빛을 주기만 하지요.
가끔 구름으로 가리기도 하지만...

박기준 시인님,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선조들에세 그 호박도 하나 따서 올리셨는지... ^^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중추절 기쁨은 홀로 다 지니셨겠지요.
ㅎㅎ 호박은 부산에서 차례상에 안올리던데요.
감사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위 송편이 유달리 맛있겠습니다.
잘 지냈셨죠? 옆에 계셨으면 휘영청 달 걸어 놓고 솔향 그윽한 술잔을 나누건만..
박시인님 이번 모임에는 양해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시인님!...이제야 글 뵙습니다...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항상 뵙고 싶으며...오늘 하루도  좋은일 만 있으시기를......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형님~]꾸뻑 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중추절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헉! 못 참석하시는지요? 만나 뵙길 소망합니다.

오영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뵈올 때마다 가슴이 설래입니다.
선생님의 하루에 행복이 힘들 때마다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람의 기도를 드립니다.
건안하시 옵고 건필하시기를 또한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3건 50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8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2005-09-23 0
138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05-09-22 0
1381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05-09-22 0
1380
빈병 댓글+ 10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2005-09-22 4
1379
쭉쟁이 댓글+ 1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2005-09-22 1
1378
새벽 산책 댓글+ 11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5-09-22 1
137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05-09-22 0
1376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05-09-22 0
1375
K 아우에게 댓글+ 1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2005-09-22 0
1374
방랑자의 生 댓글+ 6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57 2005-09-22 3
1373
석류 댓글+ 7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3 2005-09-22 6
1372
붉은 글씨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2005-09-22 0
1371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05-09-22 3
137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2005-09-22 8
1369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2005-09-22 0
1368
담쟁이 변명 댓글+ 7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005-09-21 6
136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2005-09-21 0
1366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5-09-21 2
1365 황용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2005-09-21 0
1364
어떤 노래자랑 댓글+ 9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64 2005-09-21 2
1363
단풍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05-09-21 1
1362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2005-09-21 4
1361
안개 낀 산마루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5-09-21 5
1360
한자루의 붓 댓글+ 7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2005-09-21 9
135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2005-09-20 2
135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2005-09-20 7
1357
인내(忍耐) 댓글+ 13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2005-09-20 1
135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2005-09-20 0
1355
허물 댓글+ 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05-09-20 1
1354
가을 이야기 댓글+ 10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2005-09-20 0
1353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2005-09-20 0
1352
그대 창 밖에서 댓글+ 6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2005-09-20 0
1351
댓글+ 4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005-09-20 0
1350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2005-09-20 0
1349
가을 앞에 서서 댓글+ 1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2005-09-20 0
134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2005-09-19 0
1347
군고구마 댓글+ 8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05-09-19 0
1346
어머니의 노래 댓글+ 3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2005-09-19 0
1345
벽과 담쟁이 댓글+ 14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2005-09-19 0
1344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91 2005-09-1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