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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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818회 작성일 2008-01-29 22:54본문
행복한 의자에 잠시 머물다
흔들거리며 왔답니다.
그 큰 품안에서
흔들거리며 왔답니다.
그 큰 품안에서
추천7
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가슴엔 사랑뿐이군요.
그 마음이 곱습니다. 시도 곱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한미혜 시인님이 아니 뵙니다. 저기 갈매기가 되었는지..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사진들이군요...
담아주신 사연들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심고, 가꾸고, 전하러 다니시는 시인님의 발걸음마다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천사님의 아름다움 어디에다 견주리요 ,,,,,,,,,, 이뽀요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의 아름다운 생활의 일면을 보는 듯 합니다
곱게 차려 입었던 한복의 어여쁨이 눈 앞에 아련거리네요
늘 예쁘게 사세요
윤시명님의 댓글
윤시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은 저 섬에 물새로 날아가서 시도 짓고 노래도 부르며... 아 생각만 해두 행복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