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웃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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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시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925회 작성일 2008-02-01 05:05본문
시: 행복별 윤시명
살짝 웃어봐라!
너의 웃음소리
내 주머니에 담아보자.
내가 힘들 때
너의 웃음소리 만지며 행복해지게...
살짝 웃어봐라!
너의 웃음소리
내 가슴에 담아보자.
내가 슬플 때
너의 웃음소리 채우며 행복해지게...
살짝 웃어봐라!
내 사랑아...
내가 좋아하는
그 웃음소리,
한번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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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병선님의 댓글
이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웃음 소리 좀 빌려 주실 수 있나요-----
아름다운 시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순수하세요..시 참 곱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장대소도 좋고
수줍게 살짝 웃어주는 미소도 좋고
사랑하는 여인의 웃음이라면 모든게 다 힘이 되는 듯 합니다.
윤시명 시인님 건강하시고 건안하세요!!!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소 일소 일로일로라..^^
웃음은 천사의 얼굴 같아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엔 큰 소리로 안 웃고
살짝 웃어봅니다.
소리가 안 들려도
마음은 서로~~~ㅎㅎㅎ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 laugh and laugh....웃으면 복이와요
감사합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께서 살짝 웃고 계시네요 ㅎㅎ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답고 고은 웃음소리 여도 들리는 듯합니다 그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티 없이 맑은 싯귀를 접하니 제 심사도 흐르는 냇물에 씻겨진 가슴인듯 합니다.
유철민님의 댓글
유철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티없는 어린아이의 웃음을 오랜만한 보는 듯 합니다. 건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