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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야채를 파는 화가시인, 정유성 시인 첫 시화집 출간 -어느 슬픔기쁨병을 가진 이의 시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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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0건 조회 3,366회 작성일 2008-03-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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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파는 화가시인, 정유성 시인 첫 시화집 출간
[어느 슬픔기쁨병을 가진 이의 시와 그림/그림과책] 젊은 화가시인, 정유성(1972) 시인이 첫 시집을 출간하였다.
정유성 시인은 지난해 월간 시사문단에 시인으로 정식 등단을 하고, 첫 시집을 내었다. 정유성 시인은 의정부에서 가업으로 털보야채상회를 운영하는 부 정재석(61)의 맏아들로 시장 내에서도 보기 드문 효자로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이 자자하다. 특히 가업을 이어가면서, 시인과 화가로서 그리고 효자로서 예술로 승화시킨 이번 시화집은 문단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젊은 시인을 찾기 어려운 문단 현실에, 귀한 출간이라 할 수 있다.

감성시를 애틋하게 적어 낸 정유성 시인은 낮에는 야채를 팔며 서민의 애환을 나누고, 밤에는 화가로 돌아가 그림을 그려 내었고 의정부 시장에서 야채를 다듬고 배달하다 땀이 식을 때쯤에 틈틈이 시를 적어 내어 이번에 본인의 그림과 시를 엮어 한 권의 시화집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시집 제목에 슬픔기쁨병은 조울증을 북한말로 풀이해 놓은 것이다.
정유성 시인은 현대인의 정신적 갈등을 같게 느껴왔고 한때는 본인의 심상조차 슬픔기쁨병, 조울증을 앓았다고 솔직하게 시를 그려 내었다. 그러나 그 조울증은 사랑만이 치료할 수 있다는 것과 그리고 그의 정신세계는 그 사랑의 진정성과 아름다움을 그림과 시를 엮어내었다.

시화집을 엮은 그림과책 대표 손근호(시인)은 엮은이의 말에서 “소년인 듯 청년인 듯한 반듯한 마음씨와 그림과 시를 그리며 사는 인간적인 향을 가지고 살아왔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첫 느낌이 얼마 전의 일 같다. 그는 몇 달 전 두꺼운 원고 뭉치를 가슴에 안고 왔다. 사내의 가슴에 그동안 숨겨왔던 고백을 담아내고 싶다고 했다. 시집을 엮기 전, 밤새도록 술잔을 기울이면서 그가 사랑하는 것, 가족과 일, 그리고 인간적인 향을 가지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판을 준비하면서 오랫동안 읽고 읽었다. 여린 감성과 인간 내면에서 일어나는 사랑에 대한 믿음, 그것은 내재 된 희망이고 시인 정유성이 찾고자 하는 이념이다. 그 이념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그의 화실에서 그려온 그림에 묻어져 있었고 詩작에서도 배어 있었다. 그 이념은 세상에 대한 포용이 아니다. 단지 안으로 안으려는 넓고 깊은 사랑이다. 그 사랑이 정유성 그만의 이념이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출간을 하게 된 정유성 시인은 자서에서 “나는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여동생은 갓난아이 때 죽었고 다섯 살 아래의 남동생과 부모님으로 가정사가 이루어졌다. 어려서 몸이 약한 남동생 때문에 그리고 많이도 엉뚱했던 나는 집에서 외톨이 비슷한 대접을 받고 잘았으며 그것이 내 외로움의 시작이었다. 한 번도 보지 못한, 아니 기억하지 못하는 여동생을 항상 그리워하고 계곡의 바위나, 소나무, 구름에 말을 걸며 또 말을 듣는 것이 나의 취미였다. 유년 시절 봄 산에 올라 나무 위 매 둥지의 새끼 매를 훔쳐 키우며 내 외로움은 잠시 사라졌다. 하지만, 그해 초겨울 더 이상 먹이를 자연에서 구할 수 없던 나는 매를 떠나보내며 다시 차가운 외로움을 움켜잡아야 했다. 숨을 쉬는 모든 생명으로부터 외로움을 배웠고 그리고 나는 시를 통하여 그 외로움을 사람의 사랑으로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시화집 서문을 시작하였다.

출판식은 오는 3월 29일 오후 5시 서울 시사문단 빈여백클럽(720-9875)에서 치르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www.sisamundan.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빈여백동인클럽:서울시 종로구 무악동 34-4 송암빌딩

[어느 슬픔기쁨병을 가진 이의 시와 그림/그림과책/120페이지/8,000원/신국판] 시화집은 전국대형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보도자료 출처 : 월간 시사문단사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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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현분님의 댓글

강현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성시인님, 첫시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그림과 고운시로 제 맘을 꽉 채워주셨는데
이런 좋은일이 있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시인님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성시인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르시기를 바랍니다.
출판기념회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성 시인님 첫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귀한 작품을 만나날수 있다는 기쁨에 벌써부터 맘 설레입니다, 출판기념일에 뵙겠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성 시인님!!
"어느 슬픔기쁨병을 가진 이의 시와 그림"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싱그러운 봄소식과 함께 독자들의 사랑 듬북받으시길요.
그럼 출판 기념회때 뵙겠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태어났군요. <어느 슬픔기쁨병을 가진 이의 시와 그림>..
기쁘시지요..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시집을 계기로 더욱 깊이 있고 아름다운 시인이 되시길 기원드리며,
이용균 시인님의 멋진 표현처럼 <독자가 애걸하는 시집>이 되시길 거듭 빌어드립니다.
올 한 해, 문운 가득하시며 행복한 시인이시길 빕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용균. 이월란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 질풍노도를 벗어나지 못한 나에게
아직은 세상이 험난합니다.
그래도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항상 되새기며
열심히 살고 느끼고 행복하려고요.^^*

무자년 한 해 기쁨 가득하시길 빕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남 12월 시상식때 뵈었을때 키도 크고 멋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시화집 출간 하셨군요.^^
멋진 그림!
고운시 많이 부탁해요.
건필하시고 건안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화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번 29일 볼 수 있겠네요..건안하십시요..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승연, 고윤석, 감삼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과 詩, 그리고 그림.
남들은 한 가지도 제대로 못하는데 세 가지씩이나,,,,,,
너무 욕심이 과하신 건 아니신지요? ㅎ~
암튼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리며,
환한 미소만큼이나 밝은 내일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으로 승화시킨 옥고의 시집... 
외로움과 나만의 아픔을 잔잔한 시로 엮어내신 정유성 시인님께 찬사를 드립니다..
그간 노고의 씨앗이 환희의 결실을 맺었기에 더욱 값진것이 되겠지요....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은영 작가님, 금동건, 고윤석, 김삼석, 김석범, 정대화 시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질풍노도를 벗어나지 못한 못난 글과 못난 그림을 역게 되어 창피스럽지만
앞으로 제 2의 제3의 보다 좋은 글로 보다 참된 삶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올 한 해 행복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성 시인님.
우선  첫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늦은 인사가 되었습니다. ㅎㅎ
제가 사정이 있어 요즘  전혀  활동을  못하고  있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  출발입니다.
문단에서 또  화단에서  샛별처럼  빛나는
거목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물론  사업도 번창 하시구요.
출판식 모임에  참석 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램합니다. 노력 하지요.
혹, 불참 하더라도 서운해 하지 마시고
마음만을  담아  주시기를....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성 시인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늦은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볼수 있기를
기대 하면서............?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이정희 시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운 열심히 해 시사문단에 누가 되지 않는 올바른 시인이 되겠습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니 효자라 소문이 자자하다니 더더욱 정감이 갑니다.
정유성 시인님의 첫 시집 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김하영님의 댓글

김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성 시인 첫시집  출간 축하 드림니다
가족 친지께서 시사문단 까지 찿아오셔  축하
가슴 뿍득 헸습니다 그동안 삶 노고에책 속에 묻혀 잇는향
가슴찡 헸습니다 앞 으로 무궁한 문운 을 빕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가족모임이 있어서 부산에 다녀오느라
시인님의 시를 낭송을 못해서 정말 안타깝답니다.
좋은 그림과 글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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