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 고운 영혼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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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06회 작성일 2005-09-22 16: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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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없는 그리움을 노저어 가자!
축제의 노래로 출렁이는 날들,
밤 하늘 수많은 별을 헤아려 기도하는 감사가 넘치게 하자
가슴에 많이 와 닿는 시어 입니다 환절기 새벽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잘 머물다 갑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시인님
아름다운 글입니다.
행복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행복한 시입니다. 감사 해 하는 마음이 시인이 걸어야 될 마음인가 합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는,
밤 하늘 수많은 별을 헤아려
기도하는 감사가 넘치게 하자"
저도 그렇게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건필을 기원하면서...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고운 영혼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업무에 손을 놓고....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제의노래로 출렁이는 날들"
우리 시인님들 손에 손잡고 축제의 한마당이 기다려집니다.
10월 시상식날~
고은영 시인님 아름다운 글에 흠뻑 젖다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만에 듣는 고은영 시인님의 환희의 노래 같군요.
우리 모두 이렇게 행복에 넘치는 마음으로 살다보면,
행운의 여신이 빙그시 웃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