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念佛)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1,359회 작성일 2008-05-29 21:33본문
염불(念佛)
法門 박태원
나무 아미타불
극락세계 대도사
그곳에 살고 싶어라
常.樂.我.淨
나무 아미타불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하구나
一切平等
나무 아미타불
나도 부처님이 되고 싶어라
자비로운 부처님이여!
사랑의 化身이여!
대위력 광명불이여!
나무 아미타불
머리에 재를 쓰고
얼굴에 진흙을 바르고
저잣거리에 나간다
구구는 팔십일
나무 아미타불
켄세라 세라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인가
켄세라 세라
허공 같은 마음이여!
추천4
댓글목록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체평등과 무욕무아의 경지에 이르셨습니다.
대자대비불, 소원성취 하소서...
김하영님의 댓글
김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미타불 부처님은 서방정토에 계신분으로 중생을 극락으로 인도하시는분이시지요
이락타원--일쳬중생을 졔도하는분 이시지요
박태원 시인님 성불하셰요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붓다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싯다르타의 가르침을
다시 새깁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광우병 쇠고기 수입문제로 어수선한 가운데
아름다운 오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엄윤성 시인님, 김하영 시인님, 지인수 시인님
성불하십시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되고 싶다는 욕심이 과하셔서
언제 저 욕심이 다 채워지시려나 했더니,
'켄세라 세라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인가
켄세라 세라
허공 같은 마음이여!'
이미 욕심을 다 채우고 돌아서고 계시네요.
박태원 시인님, 주말 햇살이 너무도 화창하지요?
딱 오늘 햇살만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