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 동인지 출간식날. 경남지부에서 통영산 회를 준비. 서울에선, 나머지 음식을 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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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275회 작성일 2008-06-11 13:04본문
그리고 조용원 지부장님 이하 경남지부 회원님들 감사 드립니다.
서울에서도. 출간식에서 먹을 음식과 다과를 준비 하겠습니다.
이런 마음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이래서 빈여백의 아름다움인가 봅니다. 정말 문우들간에 우애와 존경하고
베푸는 마음이. 우리 문인들이 추구하는 정이 아닐까 합니다.
서울에서도. 출간식에서 먹을 음식과 다과를 준비 하겠습니다.
이런 마음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이래서 빈여백의 아름다움인가 봅니다. 정말 문우들간에 우애와 존경하고
베푸는 마음이. 우리 문인들이 추구하는 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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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빈여백 가족 거두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21일날 일찍 가껬습니다.